<주요경력>
- 2010년 8월 : 경찰청장 내정
- 2010년 6월 :
->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일어났던 고문사건의 원인제공자라는 비판을 받음.
-> 경찰 현직 간부으로부터 조청장의 무리한 실적주의 강요를 공개적으로 비판받음
- 2010년 3월 :
-> 경찰관 기동대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가 발견되어 자살했다는 언급을 해서 논란이 일자
기억에 없다고 해명함 (그 후 동영상이 공개되어 완전 새됨)
-> 천안함 침몰 사건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한 것도 드러나 물의를 빚음. 조현오는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이 "동물처럼 울부짖는다"고 말하며 "선진국이 되려면 슬퍼하는 방식도 격을 높여야 한다"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음. 그후 동영상이 공개되자, "집회와 시위가 많아지는 4~5월을 앞두고, 경찰 부대가 위축되지 않고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하라는 차원에서 한 이야기"라고 해명함. |
- 2010년 1월 : 서울지방경찰청장(68대)
- 2009년 : 쌍용차 사태 때 무자비한 진압으로 언론의 지탄을 받음
- 2009년 : 경기지방경찰청장(66대)
- 2008년 : 부산지방경찰청장(37대)
- 1998년 :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종로구 사직동으로 위장전입
<기타 경력>
- 모친상 부의금 약 1억 7천여만원을 펀드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실현했다고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