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日想
그 숱한 기다림의 순간들.
그것은 과연 비효율, 비합리, 시간의 낭비뿐 이었을까?짧으면 기다림이 아니다. 기다림은 기다랗다./ 정재찬, 시를 잃은 그대에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