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日想

기다림

달산(達山)선생 2025. 3. 3. 14:53

그 숱한 기다림의 순간들.


그것은 과연 비효율, 비합리, 시간의 낭비뿐 이었을까?

짧으면 기다림이 아니다. 기다림은 기다랗다.

/ 정재찬, 시를 잃은 그대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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