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映想

님은 먼 곳에

달산(達山)선생 2011. 9. 18. 19:58

 

 

"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 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  "

 

수애, 참 이뻤다. 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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