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정상.
이른 아침이라 홀로 산행 온 2~3인 외에는
등산객이 없다.
저멀리 빨간 관광버스는 떼거리 등산객을 쏟아놓을테다.
어여 집으로 가자.
2017.06.04 월악산 영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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