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日想

2017.06.04_충주 월악산 영봉에서

달산(達山)선생 2017. 6. 9. 14:41


여기는 정상.

이른 아침이라 홀로 산행 온 2~3인 외에는
등산객이 없다.

저멀리 빨간 관광버스는 떼거리 등산객을 쏟아놓을테다.

어여 집으로 가자.

2017.06.04 월악산 영봉.

'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 > 日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비오는 밤  (0) 2017.07.16
월악산 제비봉  (0) 2017.06.11
2016.09.13  (0) 2016.09.16
충주 남산  (0) 2016.08.28
성지순례  (0) 2016.06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