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版畵

말의 무덤이

달산(達山)선생 2010. 8. 27. 13:17

 

 

요즘 김.신.조는 전에 북에서 내려왔던 그 사람이 아니랍니다.

 

정치권력이라는 이름으로

막말하고, 서민등치고,

사람 가슴에 못받고

부동산 투기하고,,,,

세금 함부로 쓰고...

 

시치미 떼다가 들통하면 얼굴도 안빨개지면서

송구하고 죄송하고 사죄한다는 말하고...

 

그 사람들이 김.신.조라고 하네요.

김...

신....

조..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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