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일본작가가 쓴 책에 의하면 커피는 각성제로서의 역할로
기독교인들(유럽인들)에게 인기가 있었다지요.
그러다보니 그게 식민지정책으로 연결되었다네요.
글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해봤습니다.
저는 아직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야할 나이입니다.
그래서
커피, 술(소주, 맥주, 막걸리 가리지 않고...)과의
인연을 계속하려 합니다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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