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版畵

그래도, 가끔

달산(達山)선생 2010. 10. 6. 17:11

 

 

어느 일본작가가 쓴 책에 의하면 커피는 각성제로서의 역할로

기독교인들(유럽인들)에게 인기가 있었다지요.

그러다보니 그게 식민지정책으로 연결되었다네요.

 

글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해봤습니다.

 

저는 아직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야할 나이입니다.

그래서

커피, 술(소주, 맥주, 막걸리 가리지 않고...)과의

인연을 계속하려 합니다..ㅎ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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