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하늘의 별은
누가 바라봐 주지 않아도
어둠속에서 빛나고 있다.
어둠속에서 누가 나를 봐주지 않을까?
봐주지 않는 누군가를 서운해 하고,
욕심을 냈던 것 같습니다.
그런게 아무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
그 깨달음도 오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.
그때마다 반성을 해야지요. 그래야겠지요.
그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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