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版畵

별빛

달산(達山)선생 2019. 8. 9. 19:41

 

저 하늘의 별은

누가 바라봐 주지 않아도

어둠속에서 빛나고 있다.



어둠속에서 누가 나를 봐주지 않을까?

봐주지 않는 누군가를 서운해 하고,

욕심을 냈던 것 같습니다.


그런게 아무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

그 깨달음도 오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.


그때마다 반성을 해야지요. 그래야겠지요.

그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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