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
의미없는 성공이고
익숙한 것에 머무름이다.
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.
의미없는 성공과 익숙한 것에 머무름이
지금의 나를 만들고, 더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만들고 있는 모양입니다.
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했기에
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소홀히 한 것이 아닌가 반성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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