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版畵

익숙해지기

달산(達山)선생 2019. 8. 9. 19:44

 

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

의미없는 성공이고

익숙한 것에 머무름이다.



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.

의미없는 성공과 익숙한 것에 머무름이

지금의 나를 만들고, 더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만들고 있는 모양입니다.


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했기에

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소홀히 한 것이 아닌가 반성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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