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앞모습, 옆모습, 뒷모습을 가지고 산다.
우리는 그 사실을 곧잘 잊는다.
앞모습만 아니라 뒷모습도 보며 살일이다.
"늘 태평하게 보이던 사람도 마음속을 두드려보면 어디선가 슬픈 소리가 난다."
- 나쓰메 소세끼, '나는 고양이로소이다'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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