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속에 담는다...
홈
태그
방명록
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日想
간만큼 온다.
달산(達山)선생
2021. 11. 9. 01:14
계절은 공평하다.
간만큼 온다.
가을이 이만큼 가고
겨울이 그만큼 온다.
어제가 立冬이었다지?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내속에 담는다...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
>
日想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난 나대로
(0)
2021.11.15
고등어
(0)
2021.11.12
나눔
(0)
2020.12.20
남산의 사장둘
(0)
2020.01.28
닭과 알2
(0)
2019.08.07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