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사람 부탁이다.
집사람이 고등어를 사지 못해 한 부탁일까?
까맣게 잊고 있었다.
인터넷들어가서 오분이면 될 일이었다.
뭘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참 답답한 인생이다.
뭣이 중한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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