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. 네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.
모든 일이 그래.
항상 네가 먼저야.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.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.
/ 읽는 '나의 아저씨'
최근 박동훈님의 기사를 보고 책으로 보았다. '나의 아저씨'
동훈 : (E)지안.편안함에 이르렀나?
지안 : (E,가뿐하고 차분한) 네...(한 번 더) 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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