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인간관계 속엔 위선이 불가피하게 개입하게 돼 있어.
꼭 필요한 윤활유야.
/ 박완서, 친절한 복희씨 중 마흔 아홉살
현실과 타협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기술 중 하나일거다. 자연스럽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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