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冊想

친절한 복희씨 / 박완서

달산(達山)선생 2024. 7. 6. 22:16

모든 인간관계 속엔 위선이 불가피하게 개입하게 돼 있어.
꼭 필요한 윤활유야.

/ 박완서, 친절한 복희씨 중 마흔 아홉살

현실과 타협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기술 중 하나일거다. 자연스럽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