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詩想

큰산가는 길 / 도종환

달산(達山)선생 2021. 11. 16. 00:55

큰산 가는 길이 쉽지가 않지.
하루에도 수도 없이 마음이 얕아지고 탁해지는 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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