헝가리 알루미늄 공장에서 저수조 균열에 의해 대량 유출된 독성 슬러지가 광대한 지역으로 퍼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.
<부다페스트에서 남서쪽으로 164km 떨어진 지역인 데벡서가 온통 붉은 슬러지로 뒤덮인 모습>
신은,
인간 어느 누구에게도
자연을 훼손시킬 수 있는 권리를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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