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冊想

청춘의 독서 - 유시민

달산(達山)선생 2010. 2. 22. 21:49

 

 

 

 

꼭 읽어줘야만 할 것 같은 책이었다.

독후감 형식으로 씌어졌다.

이 책을 읽으면서 "나도 참 책 안 읽고 살았다"는 생각을 했다.

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읽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