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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과 평화-장성민

달산(達山)선생 2010. 9. 13. 13:02

 

 

전쟁은 억지되고 있지만 평화는 정착되지 못했다.

그래서 한반도의 평화는 불완전한 평화이다.

이 평화를 어떻게 하면 완전한 영구평화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것이

저자가 이책을 쓴 동기라고 밝히고 있다.

 

차례

 

1. 김정일은 누구인가?

 

  - 김정일은 정말 쿨한가? 쿨한 김정일

  - 개도 자기 집에서는 50% 먹고 들어간다는데...그래서 쿨한게 아닐까?

     * 쿨하다는 건...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.

 

 

2. 김정일은 건강한가?

3. 김정일의 후계자는 누구인가?

 

 - 김정남(성혜림의 아들)

 

 

- 김정철(고영희의 1남)

 

 

- 김정은(고영희의 2남) - 최근 김정일의 방중과 관련하여 후계자로 급부상? 거의 굳혀지고 있는 모양?

 

 - 장성택(김정일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)

 

 

4. 김정일은 외교의 천재인가?

  - 반칙주의자

  - 병불염사,,,그래서 김정일을 외교천재라고 할 수 있는가?

  - 뗑깡쟁이...

 

 

5. 북한은 왜 핵을 포기하지 않는가?

  - 미국은 왜 핵을 포기하지 않는가? 중국은?

 

6. 김정일 이후의 북한 어디로 가는가?

7. 김정일과 미국

8. 김정일과 중국

9. 한반도 영구평화의 조건

 

 

- 최근에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제의했다고 한다.

 그들이 정치적 목적 혹은  다른 여하간의 목적에 의한 제의라고 할지라도

헤어진 가족들은 만나야 한다.

 

그리고 북한을 어떻게 붕괴시킬것인가로의 접근이 아닌 같은 동족으로써 어떻게 같이 갈 것인가의 시각으로

북한을 바라보며 접근하여야 할 것이다.

(책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'햇볕정책'이라는 말을 싫어한다고 한다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