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/冊想

언어의 온도

달산(達山)선생 2017. 11. 28. 15:55

짤막한 에세이는 읽기 어렵다.
넘어갈때마다 다른 맥락으로 시작을 한다.
이런류의 책들은 한번에 읽지 못하며, 빨리 읽지 못한다.
시간이 나면 그때그때...막간을 이용하여...

'詩와 冊과 版畵 그리고... > 冊想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대법원, 이의있습니다. 권석천  (0) 2018.02.04
퇴근길,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. 유인경  (0) 2018.02.04
낭만의 소멸  (0) 2014.10.04
궁핍한 날의 벗  (0) 2014.09.21
수도원 기행  (0) 2014.09.15